판다렌 풀휴식경험치 기준으로 55~60 2시간 정도 걸렸다.

 

준비물 : 핸디노트, 55렙 풀경험치, 전쟁모드, 드레노어 날탈, 고르그론드 주둔지(?),

 

크로미와 대화해서 시간의 길 드레노어 고르기.

 

판다렌 휴식경험치 85% 정도로 시작, 60렙 찍고 휴경이 조금 남았다. 

도적이라 대부분의 몹을 혼절시키고 보물만 빼먹고 나오기 가능하고 애드나도 소멸이 가능하다보니 더 빨랐던 것 같고

얼덫, 죽척이 있는 냥꾼이나 양변, 투명화 있는 법사도 비슷할 것 같다.

도적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것 같기도 하다. 동굴같은 거 일단 뛰어내려서 들어간 다음 줍고 은신으로 나올 수 있다보니...

 

동선은 고르그론드 보물 거의 다 -> 탈라도르 절반정도 돌면서 -> 가까운 아라크 첨탑으로 넘어가 보물 80% 정도 줍다가 렙업했고,

59에서 60이 되면 크로미가 현실로 돌아오라며 1분 정도 시간을 주는데 이 1분 동안도 열심히 주우면 경험치는 준다.

이 당시 보물들이 날탈 없이 찾는 것을 가정해서 설계되어 있고

특히 아라크 첨탑은 날탈 있으면 줍는데 걸리는 시간이 정말 적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고 빨랐다.

 

55렙에는 경험치를 3700, 이후 조금씩 많이 주며 60렙에는 4400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55렙~60렙까지 2시간걸림.

 

 군단 침공은 시간제한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남은 아이들은 다 이 방법으로 용의 섬으로 출발 시킬 예정이다. ㅋㅋ

 

 

추가. 판다렌 아닌 종족은 3레벨 올리면 휴식경험치가 동난다.

죽기 74% 휴경으로 시작해서 55~58만드는데 40분 걸렸는데 58 절반정도 채우자 휴경이 끝났다. ㅠㅠ...

58렙에 발드라켄 포탈 열려서 채광으로 업할 각오하고 발드라켄 여관에 주차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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