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마르 퀘 라인이 워낙 길어 그거 하다보면 평판은 되어 있겠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날잡고 하니 퀘는 금방 끝났고 평판이 남았다.


2부는 군단척결 매우 우호랑 탐험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안보여서 모르겠다.


일단 그것들은 수라마르 퀘 하면서 동시에 군단척결 대장정을 진행했다.


나이트폴른의 경우 수라마르 퀘를 선한 수라마르인까지 하고 그 뒤에도 계속 했더니 평판을 퍼줘서 매우우호는 쉽게 찍었다.


중간에 에메랄드의 악몽을 가야해서 파티로 하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요번 패치로 그것도 필요 없어졌다고 하니 -_-;;




군단척결 대장정 하면서 중간에 부서진 해변 전역퀘도 몇 개 하고...


제일 힘들었던 건 센티낙스 였다. 도대체 센티낙스가 나오는 규칙이 뭔지 알 수 없어서 며칠 걸렸다.


토나오게 잡고 어찌저찌 끝났는데 다 하고 나서 계속 전역퀘 하다보니 가방에 센티낙스가 4개나 생겼다..(...) 뭐지.




평판은 슬렁슬렁 사절퀘 좀 하고, 감시관 퀘 중에서도 250짜리만 골라서 했는데 


수라마르 퀘라인과 부서진해변 매우우호 찍고 나서 보니까


대부분 평판이 우호였다. 높은산은 우호 중반이라 쉽게 올렸는데 나머지 지역은 중간중간 아르거스 사절이 오니까 기간이 너무 막막해서 


부캐나 하던 침공을 본캐로 돌렸다. 


침공이 첫번째 하면 보상으로 1500 줘서 했는데 다 하고 나니까 두번째 할때는 안 줬다. ㅠㅠ


그래서 두번째부터는 그냥 적당히 감시관 평판도 주는 한마리 잡는 것만 했다. 


그래도 침공 전역퀘 4개 후 가서 완료 한번 받으면 그것도 75씩은 줘서 그렇게 했다. 


시나리오는 사람이 있나 없나에 따라서 대기시간이 너무 들쭉날쭉이라 한번씩만 하고 패스했다.



어제 몽술사 사절 와서 9700 에서 사절 + 퀘경험치로 11500 정도 되고 나머지는 침공 돌려서 매우 우호 찍었다.


오늘은 파론디스 사절... 파론디스는 10000 정도에서 사절 + 퀘 경험치 하고 모자란 부분은 전역퀘 몇 개 더 돌렸다.


감시관 평판이 8(...) 발라리아르 평판이 900 남은 상태에서 일퀘 리셋되고 감시관 퀘가 새로 떠서 250짜리 찾아서 하고 감시관도 매우 우호.


이제 발라리아르만 남았다. 발라리아르는 인던에서도 평판을 얻을 수 있는데, 영혼의 아귀 막넴 250, 용맹의 전당 막넴 250이다. 


일반 던전에서도 주는데, 일던을 돌때마다 주는 것 같은데, 같은 날 반복적으로 돌아도 주는지 그건 아직 모르겠다. 


영혼의 아귀가 일반으로 가면 넴드도 셋이라 짧고 은신으로 많은 몹을 패스할 수 있어서 아귀를 돌 생각. 


120이라도 확팩 초장기라 템이 너무 구리기 때문에 드루나 도적 아니면 솔직히 인던을 돌아 평작이라는 건 효율이 너무 나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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