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였던 죽기의 만렙 달성으로 격전의 아제로스 개인적 목표 중 하나를 달성했다.


막판에 엄청 지루했다. 죽기가 딜이 후져가지고 군도도 못 돌고 오로지 퀘만 했는데...!


혈죽으로 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냉죽을 해봤다.


 냉죽이 처음엔 정말 많이 죽었는데 딱 전부위 격아 녹템이 되자마자 퀘가 정말 시원시원 한 것이 아닌가...


 서리고룡과 신드라고사의 숨결 교대로 쓰면서 몰이사냥도 가능하고... (군단을 침공으로 지나왔다보니 나머지가 드군템이었다.)


남들이 힘들다는 116부터가 정말 쉬웠다.


이제 브루토를 향해 힘내야하는데.... 음...


새로 잔잔한 목표를 좀 세워보자면... 


1. 아라시 탈것 전부 수집(한 개 남았다.)


2. 시던 탈것 전부 수집(몇 달 더 걸리긴 하겠지만... 드군 탈것이 나오면 탈것이 총 8개고 8캐릭으로 5천개만 모으면 된다..!)


3. 8.2 전에 부캐들 8.0 전쟁대장정 완료하고 추종자 한마리 더 받기


그밖에 다크문 탈것이라던지 (상품권 500장 정도 남음)


다크문 가오리 산다던지 (비수아귀 300마리만 모으면 되긴 함)


전문기술 올리고 


골드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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